맨사료에 물말아 주는 릴리 아침.
그래도 맛나다고 열심히 먹는다.
사람은 온갖 반찬투정 다하며 불평대다가 대충 먹는데... 그게 바로 나..
릴리는 한번도 밥투정 해본적 없는 착한 딸이야.
릴리야 고마워...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물 많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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