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03.12 - 3월 봄볕아래서..

이쁜릴리 2011. 3. 12. 13:49

 

 

요즘 감기가 심해서 며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기침에... 밤잠을 설쳤더니

내 얼굴이 헬쑥해졌다.

릴리 회사 델꼬와서 몸무게 달아보니 35.3kg  ~  지난주보다 1킬로 감량이다.

역시나 간식 끊은게 젤로 효과가 큰듯하다.

따뜻한 봄볕이 기분좋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