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가 언니네서 가져온 제빵기로 식빵을 구웠던 날
따끈따끈하게 거대한 식빵 납시요~~
준이도 할매도 좋아라 아주 아주 맛나게
순식간에 먹어치운 식빵 ^^
'행복이야기들... >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4.03-수정이 이모야네 기린이랑~ (0) | 2011.05.06 |
---|---|
2011.04.14-이승부 부장님 생신날 (0) | 2011.04.23 |
2011.04.22 - 여전히 이쁜 우리 릴리 (0) | 2011.04.23 |
2011. 04. 22 - 릴리는 오빠야 시험 공부 감독중~ (0) | 2011.04.23 |
2011.04.17-대구골든카페 4월 정모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