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차 슬쩍 탔다가 어데가까? 이한마디에 PPP!!! ㅜㅜ
홈플러스랜다... 또 .. 기여이... 예상했던대로 또 홈플러스에 갔더랬다.
준이 덕에 할매까지 같이 가서 점심도 먹고 매장도 둘러보고...
점심먹으면서 또 한바탕 준이의 땡깡을 치러야 했지만 귀여운 이녀석 어찌 미워할까~ ㅎㅎ
준아야 어른 크그라~ 녀석 다 크면 미오야가 너 이런거 다 보여줄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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