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우리집으로 잠자러 오는 우리 채영이...
릴리가 좋아라 채영이랑 장난을 치신다. 채영이가 릴리 꼬리를 살짝 밟은것에 대한 응징은 대단했다.
결국 오빠야가 졌지~~ ㅎㅎ
'행복이야기들...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4월 11일 - 선거날 오후 벗꽃 구경 나들이~ (0) | 2012.04.12 |
---|---|
2012.04.03-대구 대삼세분들과 함께한 봉무저수지 산책 벙개 (0) | 2012.04.04 |
2012.03.25-태식이 이사한 집에서 식구들이랑.. (0) | 2012.04.04 |
2012,03.24-새인형 친구들이랑 단잠 콜콜~ (0) | 2012.04.04 |
2012.03.23-릴리의 새인형 친구 (0) | 201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