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라 1부예배 7시 반에 드리고 도시락 챙겨서수정이네랑 함께 칠포로 출발~
칠포 도착하니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고 개들도 많고 먹을것도 많았고... 바다도 무척 좋았다.
늦게 와서 잠시 놀다간 미숙이네... 좀 아쉬웠다.
채영이랑 상현이랑 상민이랑 채준이랑... 다들 신이 났다.
아이들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니 자주 올걸 ... 싶다.
가족들을 위해서 시간을 좀 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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