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릴리 출근 따라와서 슈퍼가서 우유도 사고 오후엔 택배상자까지 받아서 기분 완전 최고 겠는걸 ^^
오후엔 허병원가서 구하기 힘들다던 습진약 공짜로 얻고~~ㅎㅎ
금비 좋아질거란 소식도 들었다
릴리야... 넌 꼭 엄마가 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아파야해....
'행복이야기들...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15-릴리야 갈색고기 먹자~ (0) | 2012.06.18 |
---|---|
2012.06.04-우리 동네 새로 생긴 다리까지 운동~~~ (0) | 2012.06.18 |
2012.06.01-릴리 침대 (0) | 2012.06.02 |
2012.05.28-천둥소리가 무서워 (0) | 2012.06.02 |
2012.05.24-릴리야 눈부셔~ (0)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