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네서 저녁에 호떡가루믹스 유통기한이 다 됐다고 해서 부랴부랴 호떡을 구웠다
엄청 많이...
우리 릴리 채영 오빠야 옆에서 또 먹고 싶다.
채영이는 릴리 본척도 안하고 그냥 먹는다. 아는척 하면 맘약해져서 줘야 하니까는. ㅎㅎ
수정이는 릴리를 위해서 설탕 없는 호떡까지 구웠다
릴리는 또 요날 밤 얌얌 맛나게 호떡을 잡샀다.
살은 언제 뺄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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