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채준이가 릴리한데 세례식 하는 긋다 ㅎㅎ
근데 사실은...
채준이가 저 먹겠다고 조리퐁을 뜯었는데 릴리가 옆에 다가오니까
손으로 릴리 머리를 밀고 있는 거다
암튼 욕심 많은 우리 채준이덕에 우리 릴리는 서럽다
암것도 안하고 그냥 앉아만 있어도 저래 서럼을 준다
릴리야.. 네가 나이가 4살이나 더 많으니 참그라 ㅎㅎ
'행복이야기들... >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1.14-호떡을 구웠다 (0) | 2013.05.06 |
---|---|
2013.01.12-큰이모 놀러 왔던날 (0) | 2013.05.06 |
2013.01.10 - 코감기약은 요게 최고 (0) | 2013.04.11 |
2013.01.07 - 청이한데 물렸다 (0) | 2013.04.11 |
2013.01.06 - 환하게 웃어라 릴리야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