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무공원에서 청이랑 다미 만나서 산책 했는데 성질 더러운 청이한데 볼따구를 물렸다
괜찮은줄 알았는데 피까지 봤다는거..
우리 릴리 10년 살면서 첨으로 당한 일이었다
속상했는지 수정 이모한데 딱 붙었다
릴리야.. 그래도 청이는 물면 안된다.
청이는 상처가 낫질 않잖니... 너가 물리는 것이 차라리 낫다...
어서 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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