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주택 일층이라 햇볕이 참 귀하다
마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춘날이다
우리 릴리가 쇼파에 자리 잡고 앉아서 모처럼 햇살을 온몸으로 받는다
환한 햇살 만큼이나 빛나는 내 이쁜 딸래미다.
'행복이야기들... >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1.10 - 코감기약은 요게 최고 (0) | 2013.04.11 |
---|---|
2013.01.07 - 청이한데 물렸다 (0) | 2013.04.11 |
2013.01.06 - 환하게 웃어라 릴리야 (0) | 2013.04.11 |
2013.01.04 - 복실네 근항 (0) | 2013.04.11 |
2013.01.01 - 이거이... 릴리 배라는거...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