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네 앞에 간식이 있었던게야..
그렇지 않고서 네가 이렇게 환하게 웃을리가 있을까?
릴리야... 그래도 간식도 먹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엄마랑 오래 오래 지내기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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