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릴리가 항상 좋아 했던곳... 봉무 공원에 봄이 왔다
릴리가 다녔던 곳마다 벗꽃이며 개나리며... 많은 꽃이 피고 봄 햇살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릴리야.... 봉무공원이다...
너랑 함께 하면 더 좋았을 것을...
엄마는 여기서도 네 생각 뿐이야...
우리 딸.... 보고 싶다...
예지 생일이 지나서 가족들 모인김에 저녁을 같이 했다.
예지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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