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7년

2017.4.8-엄마랑 가족들 함께 봉무공원 나들이

이쁜릴리 2017. 4. 14. 15:03
































우리 릴리가 항상 좋아 했던곳... 봉무 공원에 봄이 왔다

릴리가 다녔던 곳마다 벗꽃이며 개나리며... 많은 꽃이 피고 봄 햇살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릴리야.... 봉무공원이다...

너랑 함께 하면 더 좋았을 것을...

엄마는 여기서도 네 생각 뿐이야...

우리 딸.... 보고 싶다...




예지 생일이 지나서 가족들 모인김에 저녁을 같이 했다.

예지야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