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구네 새꾸들이 있는 도기랜드로 놀러갔다.
지수랑 채영도 델꼬 갔는데 릴리 사진 밖에 없네...ㅎㅎ
릴리는 오랫만에 그리 깨끗지 않는 연못에 홀로 들어가서 좋다고
수영을 하더라는...ㅜㅜ
그래도 너가 행복해 한다면 나는 좋다.. 허리가 좀 아파서 글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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