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소에 무방부제에 메이드인 타이완 제품으로 큰맘 묵고 껌 선물 해 줬던날..
왠종일 엄마 없는 방안에 혼자 있는 우리 릴리를 위한 엄마의 선물.
커다란 껌에 우리 릴리 좋아라 환하게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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