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된 여름..
낮에 릴리 혼자 있을때 릴리 봐주러 이모들이 오실때 혹여나 비오면 우리 딸 젖을까 싶어서
입고 벗기 편한 노랑이 비옷을 장만했다
모자도 여유가 있고 품도 딱 맞고 우리 딸 노랑이 비옷 너무 잘 어울린다. ㅎㅎ
엄마 바빠서 로봇 청소기 샀는데... 이거 영.... 청소하는 실력이 시원챦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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