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09년

09.07.04-릴리네 여름 휴가 배네골 다녀오다

이쁜릴리 2009. 11. 3. 13:12

 

 

 

 

 

 

 

 

 

 

 

 

 

 

 

 

 

회사분들이랑 함께 다녀온 통도 배내골.

이쁜 팬션 예약해서 잘?놀다 왔다는... 우리 말고 다른 분들은. ㅎㅎ

릴리 때문에 좋은 방 놔두고 밖에 텐트치고 자야했고..

그나마 새벽에 북소리에 놀란 릴리 때문에 잠 설치고...ㅜㅜ

너무너무 힘들었고 재미도 있었다

담날 밀양에 있는 어느 강에서 수영놀이도 하고..

청도 가서 매운탕도 먹고..

그렇게 우리는 여름날 또 한편의 추억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