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들이랑 함께 다녀온 통도 배내골.
이쁜 팬션 예약해서 잘?놀다 왔다는... 우리 말고 다른 분들은. ㅎㅎ
릴리 때문에 좋은 방 놔두고 밖에 텐트치고 자야했고..
그나마 새벽에 북소리에 놀란 릴리 때문에 잠 설치고...ㅜㅜ
너무너무 힘들었고 재미도 있었다
담날 밀양에 있는 어느 강에서 수영놀이도 하고..
청도 가서 매운탕도 먹고..
그렇게 우리는 여름날 또 한편의 추억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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