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1년

릴리 잠자리는 엄마 침대곁..

이쁜릴리 2011. 6. 8. 12:37

 

요즘은 덥다고 나랑 한침대서 안자고 저렇게 혼자 잔다..

잘때마다 인형하나 꼭 물어다 놓고선 잔다는.. ㅎㅎ   역시나 우리 딸래미 답다.

릴리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