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 김부장님 카페 벙개에 게스트로 참석한 우리 둘.
봉무공원 야간산행도 함께하고 산행후 단산지 못주변도 돌아서 왔다.
우리 릴리 착하게 잘 따라와줘서 어찌나 기특한지..
같이한 분들이 릴리 힘들까 걱정도 많이 해 주셨다는거..
릴리야.. 고마워...
'행복이야기들... >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08-동대구 어린이집 영어캠프날 (0) | 2011.10.10 |
---|---|
2011.10.05-릴리 잠들기전.. (0) | 2011.10.10 |
2011.09.30-채영이 운동회 하던날.. (0) | 2011.10.04 |
2011.10.03-영천 도기랜드에서.. (0) | 2011.10.04 |
2011.09.25 - 대구골든카페 9월 정모 청도천.. (0) | 2011.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