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시간... 햇볕이 좋아서 릴리랑 채준이랑 함께 수정이네 앞베란다에서 햇볕쬐기를 하다...
그러다 문득 화분에 심겨진 고구마를 발견!
캐보자~~~
작은 화분이었지만 제법 조롱 조롱 달려 있었다.
언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릴리는 쪼그만 고구마를 입에 넣고 씹고 있었다.
작은 것은 릴리주고 ..
채준이는 흙놀이에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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