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강변이다
집바로 옆이건만 강변을 싫어라하는 릴리라서 좀처럼 나와볼 기회가 없었다.
어느새 강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여름이면 수영도 할수 있을같다..ㅎㅎ 물론 릴리만이자만.
오랜만에 나오니 릴리도 기분이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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