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구에 겨울들어 첨으로 눈같은 눈이 내렸다.
제법 쌓여서 채영이는 미니 눈사람을 만들었고 릴리는 학교 운동장에 마구 마구 뛰어 다녔다
기침이 심해서 나는 완전 무장중이네.. ㅜㅜ
'행복이야기들...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1.24 - 설날 가족 모임 (0) | 2012.01.28 |
---|---|
2012.01.15-퀼트에 푹 빠진 세자매들 (0) | 2012.01.28 |
2012.01.07-릴리 목욕했던날 (0) | 2012.01.28 |
2012.01.01 - 또 쇼파에 누우신 릴리 (0) | 2012.01.28 |
2012. 01. 01 - 2012년 새해 릴리의 강변 나들이. (0) | 201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