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근방에 멋진 다리가 생겼다
바닥은 나무재질이고 난간은 투명해서 깨끗하고 조명도 근사하다
집에서 요다리 건너서 힐바퀴 돌면 대략 한시간반 정도 걸린다 물론 릴리는 강변길 싫어라해서 달래다 야단치다 무시하다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하진만은...
그래도 강변산책은 시원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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