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고기 구웠다
엄마도 올라와서 같이 먹고 릴리도 목살 기름 떼서 좀 먹고
다들 먹느라 바빴네
잉꼬들 모이를 주문했더니 사람용 간식 깜찍하게 같이 왔다
주인장님의 깜찍한 센스가 돋보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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