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늦게... 오랜만에 엄마랑 수정이랑 나... 이렇게 셋이서 조개구이집으로 놀러갔다
엄마는 조개구이를 처음으로 드셔 보셨을테지...
조개에 치즈랑 매콤달콤 양념을 얹어서 지글 지글 구워 먹었다
시원한 쇄주가 생각났지만 참고...ㅎㅎ
모처럼 기분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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