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릴리 내일이면 또다시 경상대 입원해서 목덜비 부분 수술 받아야 한다
그래서 털도 밀고 추울까봐 따뜻한 옷도 장만했다
이쁘게 고이 고이 기른 털들을 밀어버리니 맘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건강을 수술 받아야 한다니 하는수 없지..
릴리야... 조금만 참자..
'행복이야기들... >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13.02.09-아픈 릴리 (0) | 2013.05.25 |
---|---|
2013.02.03-경상대 입원 하러 왔어요 (0) | 2013.05.23 |
2013.02.01-조카들로 부터 선물 받은 반지 (0) | 2013.05.23 |
2013.01.30-릴리 새옷 장만 그리고 언니 놀러 왔네 (0) | 2013.05.23 |
2013.01.26-릴리랑 회사로 출근 (0) | 201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