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 출근 때문에 입원시키기 곤란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일요일날 입원 받아 주셨다.
오후에 릴리 데리고 진주 경상대로 도착...
우리 릴리 다시 입원 해야 하는걸 다 아는지 순순히 지발로 릴리가 지낼 입원실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갔다
릴리야... 엄마가 기도 많이 할께..
수술 잘 받고 어서 완쾌하자..
사랑한다..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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