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녀석이 움직이면 안되는데 내가 움직이면 따라서 움직인다.
자꾸 움직이면 수술부 물이 자꾸 차는데... 조금이라도 살이 어서 붙게 할려면
나는 꼼짝없이 가만히 있어야 한다.
저렇게 방문 입구에 누워서 날 감시한다
실눈 뜨고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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