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랑 채영이가 시내가서 나를 위해 골라 사온 반지다
디자인이며 날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 받았다
그래도 내 조카들이 최고다
욘석들 남자애들이라도 이모까지 챙기는 착한 녀석들이다.
사랑한다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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