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영 조카가 벌써 14번째 생일을 맞았다
생일 축하 케잌은 할머니 할아버지 칠순 케잌을 재활용 했지만...
그래도 축하는 해야지 ㅎㅎ
동생 채준이가 더 좋아라 하며 형아 축하 노래도 불러줬었다
듬직한 우리 채영이가 릴리랑 지낸지도 10년째 되기도 하는 뜻깊은 해이네..
우리 조카 앞으로도 건강하고 착한 아들, 듬직한 조카로 잘 자라줘~~
사랑한다 이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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