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3년

2013.03.18-참 잘도 자는 릴리리

이쁜릴리 2013. 6. 6. 16:44

 

 

나이가 10살인데도 잠잘때는 강아지다

입을 야무지게 닿고선 콜콜 숨소리를 내 가며 잘 잔다

다리를 저래 오무리고 자니 더 귀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