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10살인데도 잠잘때는 강아지다
입을 야무지게 닿고선 콜콜 숨소리를 내 가며 잘 잔다
다리를 저래 오무리고 자니 더 귀엽다 ㅎㅎ
'행복이야기들... >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4.05-토끼옷이 터질라 한다 (0) | 2013.06.06 |
---|---|
2013.03.21-해피한 저녁 타임 (0) | 2013.06.06 |
2013.03.16-엄마 아빠의 칠순 잔치 (0) | 2013.06.06 |
2013.03.17-채영 조카의 14번째 생일날 (0) | 2013.06.06 |
2013.03.10-릴리 우울해... (0) | 201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