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 릴리 걸어 다닐수 있을때 같이 산책하던길...
강변을 걷다가 릴리랑 한번도 못가본 아양 기찻길까지 갔다..
릴리 이름 부르면서...같이 갔다...
릴리가 산책할때 늘 목에 걸던 목걸이랑...입에 물고 다녔던 리드줄이랑 함께...
우리딸 분명 나랑 함께 산책 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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