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보낸지 49일째 되는날...
금요일이라... 중고등부 주관 금요철야예배가 있던 밤이었다
1부 예배 순서가 마치고 자홍이 집이 있는 월배까지 다녀오고....
릴리랑 만나서 교회에서 나눠준 팥빵이랑 요쿠르트 음료 릴리한데 전했다.
릴리는 매주 금요일을 기다렸었다...
빵.... ㅎㅎ
릴리야.... 우리 빵순이...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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