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예전 밭 있던 곳...
점심때 전도사님 만나서 점심 먹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엄마 예전 밭있던 곳을 들렀다
이제는 황폐해진채 아무것도 없는...
예전 엄마가 밭을 열심히 일굴때...나랑 릴리는 시간 날때마다 밭에 들러서 놀다 왔다
여길 지니다가 릴리 생각이 나서 한바퀴 돌아 봤다..
또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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