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즘 근항들..그리고 오늘 ^^ 8월 1일날 5번째 조카가 태어났어요~ 제 바로 밑에 여동생의 둘째 채준이라고 합니다 ㅎㅎ 잘~~~ 생겼지요 ㅎㅎ 내 새꾸도 아닌데도 자랑 하고 싶네요 ㅋㅋ 요 사진은 8월 17일날 찍은거랍니다. 아빠 닮아서 팔다리가 길죽하니 자라면 키가 상당히 클것 같아요 ㅎㅎ 아빠 키가 184쯤 되지요... 동생이 산후.. 행복이야기들.../2008년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