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복실네 아기 구경 왔어요~ 인제 눈도 뜨고 으그적 으그적 기기도 한다. 이쁜 새꾸들~ ㅎㅎ 오랜만에 릴리도 복실네 아기들 구경 왔어요~ 행복이야기들.../2008년 2011.03.15
2008.03.19-엄마 회사 따라온 우리 릴리 토요일은 릴리가 자주 회사로 따라 나선다. 역시나 책상밑에서 조용히~~ 근데..이분.... 왜이러시나? ㅋㅋ 행복이야기들.../2008년 2011.03.15
2008.03.11-복실네로 놀러가 우리 릴리. 새끼들이 제법 많이 자랐다. 새끼 낳은지 얼마 안되어 복실이가 릴리를 경계할만도 한데... 릴리는 여전히 친한 친구다. 둘이서 좋댄다. ^^ 사무실에 들어온 우리 릴리는 역시나 책상밑에서 조용히~~ 엄말 기다린다. 행복이야기들.../2008년 2011.03.15
2008.03.08-복실이가 새끼를 낳았다 우리 복실이가 처음으로 새끼를 낳았다. 덕분에 수향이는 아주 많이 분주해졌다. 매일 집안 청소해주고 새끼를 봐주고... 릴리도 도우려나~~ ㅎㅎ 행복이야기들.../2008년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