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모니모니해도 치킨시킬때 함께 오는 그것~
그 무가 젤 맛난것 같아요~ ㅋㅋ
두 번째는 삼겹살 싸 먹을때 얇은 무초절임~ 그것이구요 ^^
여튼 무생채에도 정 좀 붙여보기로 하자구요~
- 주재료 : 무 1개 ( 큰 것 )
- 부재료 : 꽃 소금, 고추가루 4큰술
- 양념장 :멸치액젓 1큰술, 설탕 1큰술 ( 매실원액 ),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큰술, 파,
깨소금
1. 무를 깨끗히 씻어 곱게 채썰어 주세요~
2. 채썬 무에 꽃 소금 뿌려 30분 정도 있다가 숨이 좀 죽으면 물기 빼기
( 이 때 소금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짜답니다 !! 살짝 헹궈줘도 되요~)
3. 물기뺀 무에 고추가루 3~4큰술 넣고 버무리기
( 굵은 고추가루와 고운 고추가루 반반 섞어쓰면 색이 좀 더 잘 입혀져요 )
4. 2에 양념과 어슷썬 파 약간, 깨소금 넣고 버무려주세요~( 식초는 기호에 따라 넣으시구요~)
접시에 담으면 완성 !!
출처 : 이슬's cooking & baking
글쓴이 : 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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