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루나 17.04.13 09:46
안녕하세요.
릴리와의 대화가 릴리엄마에게도 큰 위안이 되었길 바랍니다.
조만간 꿈에서도 릴리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되고요...
엄마가 행복하다면 릴리의 영혼도 더 빛나리라
믿어요.
늘 건강하시고, 릴리의 영혼과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루나 드림
릴리야... 좋은 곳에서 잘 지낸다는 소식 들었어..
엄마 맘이 참 기쁘고 좋구나...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나지..
릴리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라 그런가봐...
엄마를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엄마곁에 있어 줄거란 네 말에 엄마가 힘이 나네...
우리 영원히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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