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러그를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니 휴먼계정이라네...
해제하고
오랜만에 떨리는 손으로 릴리 마지막전 같이한 사진을 몇장 들여다 봤고
내 일기도 읽었다..
눈물이 난다...
그래... 난 여전히 맘이 많이 아픈거였다...
우리 릴리 지금도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엄마 이쁜딸...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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