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갈치 조림 갈치는 예전에비해 값이 상당히 비싸진 요리 재료중 하나이다. 그맛이 뛰어나서인지.. 가끔은 한마리에 이만원을 호가 하는 갈치도 보았다. 물론 크기도 크고..제주낚시태라고 하면서 비싸게 파는걸 보았다. 난 아직까지 한마리에 이만원하는 갈치는 먹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이 안주어도 맛.. 요리/스테이크 2008.05.02
[스크랩] 매콤한 홍합볶음 제가 Feel 받았나 봅니다. 이번주..3일 연속으로 요리를 하네요^^ 특히나 귀차니즘의 Feel을 받았나봅니다. 보니까 다 간단하네요^^;; 오늘 역시..넘 간단하다는~~~다들 돌 던지실까봐 걱정이에요 ㅠ0ㅠ 동영상 길이는..7분정도입니다 -ㅁ-(마이 길어요 ㅡ_ㅡ;;;) NG난것도 고대로 나갑니다. 아마 보시면서 조.. 요리/스테이크 2008.04.25
[스크랩]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돈가스 워낙에 동건군의 까탈스러운 입맛에 두손두발 다 든 마뇨입니다. 요즘 입이 짧아서 걱정인데..아이들이 돈가스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울 동건군 입맛에 맞게..맛난 카레 이용해서 카레돈가스 해줬어요.^^ 예전에 분식점에서 카레돈가스를 시켜먹은적 있는데.. 완전 물같은 카레소스에 왕창 튀긴 얇은 .. 요리/스테이크 2008.04.25
[스크랩] 매콤달콤 꼬막볶음 매콤달콤한 꼬막볶음~~~ 원래 꼬막 좋아하는데~~달래간장에 뿌려먹는것도 좋지만~ 이제는 요렇게 볶음해서 먹는것이 더 좋아요~~ 완전 완소버전 양념장이었다는..으하핫~~~ 울 식구들 이 양념장에 홀라당 반해서~ 해달라는 것들이~ 해물치즈 떡볶기, 낙지볶음, 오징어볶음, 버섯볶음..헥헥~ 하여튼 해달.. 요리/스테이크 2008.04.25
[스크랩] 레드와인소스의 연어스테이크 레드와인 소스의 연어스테이크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재우기 30분, 요리하기 20분 분량 적게먹으면 2인분, 많게 먹으면 1인분 재료 연어 300g(약 6천원) 밑간 : 청주, 허브솔트, 생강가루 소스 : 레드와인 8스푼, 우스터 소스 5스푼, 다진양파 4스푼, 방울토마토 6개 다진것, 후추약간 나만의 요리방법 마트 .. 요리/스테이크 2008.04.25
[스크랩] 닭안심 커틀릿 "자기야 화났어?" "아니!!!" "근데 왜 말없이 먹어?" "원래 맛있는거 먹을때는 조용히 먹는거야!!" ㅡ_ㅡ;; 너무 맛있어서 조용히 먹는다는 그 커틀릿이랍니다. 더워서인지..정말 의욕 만땅으로 떨어져있어요. 게다가 다분히 개인적으로 비춰지는 악플에... 조금은 심신도 지쳐가구요.. 그래도..사랑하는 울.. 요리/스테이크 2008.04.25
[스크랩] 먹을수록 아쉬운 갈치조림 울 신랑님~ 키크고 삐쩍 마르셔서~~~ 고등학생때는 더욱더 마르셔서~~ 별명이 갈치였다네요 ㅡ_ㅡ;;; 그래서인지..갈치를 좀 싫어해요 -ㅁ- 그 맛있는 갈치를~~ 오늘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갈치로~~ 울 신랑 입맛 화악 잡고 왔숨당~~ 밥 한공기 뚝딱 하고도.. 입맛 다시면서~밥 한공기를 더 외쳐주네요.. 요리/스테이크 2008.04.25
[스크랩] 달콤한 파인애플돈까스 울 신랑... 입맛이..차암..ㅎㅎㅎ 아이들 좋아하는거 많이 좋아하는 입맛~~ 닭고기 젤루 좋아하구.. 피자는 항상 하와이안 피자~~ 분식점 같이 룰루가면 항상 시키는 것은~ 돈~~~까스까스~~~ 그래서..제가 이런저런 돈까스 많이 해봤지요~ 평범한 돈까스도 하고.. 특별한 롤까스도 많이 해보고.. 오늘은 특.. 요리/스테이크 2008.04.25
[스크랩] 집에서 즐기는 바베큐폭찹 집에서 즐기는 바베큐폭찹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약 30분 분량 1인분 반-2인분 재료 돼지고기(목심부위) 2장, 강력분 적당량 밑간 : 허브솔트, 후추가루, 미림, 참기름 양념 : 케찹 4스푼, 우스터 소스 1티스푼, 핫소스 1티스푼, 식초 1티스푼, 황설탕 1스푼, 양파 작은것 1개, 버터 약간, 물1컵(종이컵) 나만.. 요리/스테이크 2008.04.25
[스크랩] 매콤한 고갈비 드세요~ 하루에도 몇번씩 강하게 꾸물럭 꾸물럭... 뱃속의 아기때문에...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하고.. 태동이 없으면 혹시나 하는 마음도 들고... 암튼 요즘..임신 7개월의 기쁨과 고통(?)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ㅎㅎ 춥고..감기기운도 있는지라... 꿈쩍도 안하고 방바닥에 엉덩이 비비며 ㅡ_ㅡ;; 오늘 저녁 뭐해먹나.. 요리/스테이크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