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와 릴리맘의 행복 만들기 *^^*

낙지볶음과 볶음밥~~~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40분 분량 3인분 재료 냉동낚지6마리(작은크기), 호박3분의1개, 당근반개, 양배추 넓은잎으로3장, 양파반개, 깻잎반단, 소금 양념장 -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큰술, 간장3큰술, 찹쌀엿1큰술(설탕으로대체가능), 다진마늘1작은술, 청주1큰술, 후추조금 볶음밥 - ..

만두피가 필요없어요 동글동글 굴림만두 - 찐만두, 군만두, 만두국 만두3총사♡ 보리보는 사먹는 만두, 특히 냉동만두를 먹고나면 꼭 탈이납니다. 마시는 소화제 하나 꼭 먹어야 진정이 되요.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되고 ㅠㅠ 유난이라고 흉보실수도 있지만,, 위가 별로 튼튼하지 못해서 냉동식품이나,..

배소스로 만들어 더 맛있는 "소불고기" 고모가 경주 일보러 오시는길에 이것저것 음식들을 잔뜩 챙겨가지고 와서 주고 가셨어요. 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이웃집에 맡겨두고 가셨는데, 찾아서, 뭘 이렇게 잔뜩 챙겨다 주셨나 하고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한우불고기거리가 1kg이나 들어있었어요. 게다..

이~~쁜 "소고기팽이버섯말이" - 손님접대요리로 좋아요♡ "보기도 좋은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정말 맞는거 같아요. 같은양념으로 만들어도 그 모양새나, 조리하는 방법이 다르니까 전혀~다른맛이 나고 또, 이쁘게 정성들여서 만들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게 정말 신기해요. 같은양념이..

맵고 칼칼한맛 돼지고기감자두반장볶음 8월8일 말복이네요. 든든한 보양식 한그릇 드셨어요? 보리보도 삼계탕을 끓여먹어볼까 했는데, 음식만들고 조금씩 남은 식재료들이 냉장고에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오늘은 자투리재료를 활용해서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어 먹었어요 그중에서 젤루 맛있게 먹은 ..

우유가 들어가서 부드러운~ <우유치킨카레> 오늘은 카레랍니다 ^_^ 그냥 카레는 맛이나 향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조금만 먹어도 물리는데, 우유를 조금 넣어서 만들면 맛도 향도, 입에 느껴지는 질감도 훨씬 부드러운 맛난 카레가 만들어져요 카레가루는 향 자체가 워낙 강해서 거의 모든 육류랑 잘..

<돼지고추장불고기> 너무 오랜만에 레시피 올리죠? 그동안 이것저것 여러가지 일때문에 바쁘느라 ^_^;; 오늘의 저녁상 메인메뉴는 돼지고추장불고기입니다 돼지고기로 만든 고추장불고기는 기름지고 걸쭉해서 조금만 먹어도 질리곤 하는데 오늘 보리보가 올리는 레시피는 깔끔하면서도 단백하게..

출처 : 보리보이야기글쓴이 : 보리보 원글보기메모 :

날씨가 더워지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슬슬 두려워지죠 -,-;;;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용 야채두부전를 만들어봤어요~♬ 기존에 두부전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나 육류를 빼서 칼로리를 낮춰봤어요 육류가 안들어가서 아무래도 씹는맛과 짠맛이 덜해서 별로 맛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

제가 좋아하는 오이가 싼 계절이예요 ^^ 마트나 시장에 가니까 5개에 이천원정도 하더라구요. 꼬득꼬득하면서 은근히 상큼하기도 하면서 짭쪼롭하게 맛있는 오이나물 한번 만들어봤어요 나물 하나 설명하는데 왜이렇게 앞에 수식어가 많이 붙냐고 비웃을수도 있지만 제가 원래 나물종류를 좋아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