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05-언니네 이쁜 공주 미니~~ 길냥이 미니가 언니집에 오게되면서 이쁜짓 너무 너무 많이해서 이젠 완전 공주 대우 받는다. 이쁜 놀이터에 맛난 간식에... 미니야~~ 릴리한데 너무 야단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렴~ 크리스마스때 이쁜 선물 줄께~~~ ^^ 분홍 목걸이 ㅎㅎ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4
09.09.03-천사같이 이쁜 조카...채준이 제대로 대자로 뻗어서 주무시는 우리 준이~~ 잠자는 모습이 이뻐서 큰 언냐가 찍어라고 부축이는 바랍에 셧터 착칵~~ 울어도 이쁘다~~~ 준아야~~~~ 사랑해~~~~ ^^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4
09.09.01-옹기종기 모여서 닭백숙 먹던날~ 동생네랑 언니네가 릴리네로 총출동 해버렸다 식구가 많아서 이젠 외식보단 집에서 저렴히 요리해 먹는다는거..ㅎㅎ 오늘 메뉴는 닭백숙~~~ 쫀득쫀득하니 닭백숙이 너무 너무 맛났다. 안그래도 좁은 상자리에 릴리도 한 몫 끼였다 절대 안비켜주고이~~~ 닭 알러지라 먹지도 못하는것이 얼마나 괴로웠..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4
09.08.30-아기보기 그래... 릴리야 아기보기는 정말 힘들자 그치~~ 준이가 걸을수 있음 좀 편할텐데 말이지..ㅎㅎ 니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ㅋㅋ 주일날 오전... 내가 먼저 1부 예배를 드리고 와서 채준이를 봐주기 했다는거.. 수정이가 예배 홀가분하게 드리게~~ 난 너무 착한 언냐인긋애 ㅋㅋ 채영이랑 채준이랑 다정하..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4
09.08.29-채준이가 놀러 왔던날. 채준이가 릴리를 엄청스래 괴롭혔는데도 릴리는 끝까지 꾹 참고 그 장난 다 받아주었다. 우리 딸래미 대견하다 ~~~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3
09.08.05-휴가떄 다녀온 문경새재 진숙이랑 이사님댁이랑 우리가족이랑 함께들 문경새재 자전거도로 다녀왔다 거기 곁에 있는 강물이 어찌나 맑은지 다들 고디 잡기에 바빴다 진숙이랑 둘이서 철로 자전거도 타보고~~ 한낮에 낮잠도 자고~~ 여러가지로 신나고 재미났던날이었다.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3
0907.18-아침마다 빈둥거리기~ 낮에 내내 자고.. 밤에 푹 자고~~ 그러고도 아침에 못일어나서 저러고 빈둥댄다. 우리 딸래미는.. ㅎㅎ 빈둥거리는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럽다. ^^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3
09.07.04-릴리네 여름 휴가 배네골 다녀오다 회사분들이랑 함께 다녀온 통도 배내골. 이쁜 팬션 예약해서 잘?놀다 왔다는... 우리 말고 다른 분들은. ㅎㅎ 릴리 때문에 좋은 방 놔두고 밖에 텐트치고 자야했고.. 그나마 새벽에 북소리에 놀란 릴리 때문에 잠 설치고...ㅜㅜ 너무너무 힘들었고 재미도 있었다 담날 밀양에 있는 어느 강에서 수영놀이..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3
09.06.23-노랑이 비옷 장마가 시작된 여름.. 낮에 릴리 혼자 있을때 릴리 봐주러 이모들이 오실때 혹여나 비오면 우리 딸 젖을까 싶어서 입고 벗기 편한 노랑이 비옷을 장만했다 모자도 여유가 있고 품도 딱 맞고 우리 딸 노랑이 비옷 너무 잘 어울린다. ㅎㅎ 엄마 바빠서 로봇 청소기 샀는데... 이거 영.... 청소하는 실력이 ..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