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19 - 팔뚝만한 껌 선물로 받던날 무색소에 무방부제에 메이드인 타이완 제품으로 큰맘 묵고 껌 선물 해 줬던날.. 왠종일 엄마 없는 방안에 혼자 있는 우리 릴리를 위한 엄마의 선물. 커다란 껌에 우리 릴리 좋아라 환하게 웃는다... ^^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11.03
09.06.13-청도 계곡으로 놀러 갔다 이사님이랑 혜인이..진숙이랑..외진이 나..그리고 릴리... 초코...ㅎㅎ 요렇게 먹을것들 잔뜩 싸들고 청도로 놀러~~~~ 릴리리 상추쌈 너무 잘 먹는다.. ㅎㅎ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06.16
09.06.07-오랫만에 도기랜드. 탕구네 새꾸들이 있는 도기랜드로 놀러갔다. 지수랑 채영도 델꼬 갔는데 릴리 사진 밖에 없네...ㅎㅎ 릴리는 오랫만에 그리 깨끗지 않는 연못에 홀로 들어가서 좋다고 수영을 하더라는...ㅜㅜ 그래도 너가 행복해 한다면 나는 좋다.. 허리가 좀 아파서 글치..ㅎㅎ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06.16
09.06.06-지수 동요대회 금상 받다~~ 지수가 동요대회 나가서 초등학교 5학년 금상을 받았다. 학년 1등~~~ 우리 지수 너무 너무 자랑스럽다.. ^^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06.16
04.05.09-똑같은 녀석들~~ 토요일마다 지수가 내 집에 놀러와서 자고 가고 했는데 이젠 채영이도 함께 한다. 지수랑 채영은 조카 지간이지만 친 형제간 보다 더 친하다는...ㅎㅎ 그리고 우리 릴리도 그 오빠야들 너무 너무 좋아라 한다.. 사랑한다... 녀석들아~~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06.16
09.06.04-볼트랑 기범 기범이 말로는 볼트가 대단하다네.. 멋이 대단하단 근지 원..ㅎㅎ 포즈는 좋더라만은.. 볼트도 지 주인이랑 장난치고 노는거 좋아라 하는 똑같은 강쥐다. 나는 그래도 우리 릴리리가 젤로 멋져 보인다~~ ㅋㅋ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06.16
09.04.24-봄꽃과 함께 이쁜 릴리리 활쫙~~ 모처럼 시간내서... 아니 내가 큰맘 먹고 집근처 동네를 돌다가 봄꽃이 너무 이뻐서 릴리를 그 앞에 세워 보았다. 봄꽃만큼이나 우리 릴리가 너무 이쁘다.. 행복이야기들.../2009년 2009.06.16